※본 포스팅은 공부목적(https://develaniper-devpage.tistory.com/77)에 따라 해당 블로그와 깃허브를 참조하여 제작된 포스팅 입니다.
1. 메모리 계층
메모리 계층은 다음과 같다. 위 피라미드를 크게 3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. 상위계층일 수록 CPU의 접근시간이 빠르며 용량이 작은 반면 하위계층일 수록 용량은 크지만 CPU의접근시간이 길어진다.
- 레지스터, 캐시 - CPU 내에 존재하여 CPU가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.
- 메인 메모리 - CPU 메모리 외부에 존재하여 레지스터와 캐시보다 접근이 느리다.
- 하드디스크 - CPU가 직접 접근할 방법도 없다. CPU가 하드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메인메모리로 데이터를 옮긴 후에 메인메모리를 통해 접근해야 한다.
- 계층 구조의 필요성
- 비용적
- 속도가 메모리 구조의 상위 메모리는 가격이 비싸다.
- 참조의 지역성
- 자주 쓰이는 데이터는 계속 쓰이는 특성이 있다. 이에 따라 운영체제는 자주 쓰이는 데이터를 캐시에 읽어와 관리한다. 따라서 더 높은 처리속도를 낼 수 있다.
2. 메모리 종류
1) 레지스터
컴퓨터의 프로세서 내에서 자료를 보관하는 아주 빠른 기억장소로, 현재 계산 중인 값을 저장하는 데 사용된다.
2) 캐시
메인 메모리에서 가장 자주 사용되는 메인메모리 위치의 데이터를 갖고 있는 작지만 가장 빠른 메모리이다. 참조의 지역성이라는 특성 때문에 자주 사용되는 메인메모리의 위치를 저장해 두면 메모리 접근시간을 줄일 수 있다.
3) 메인메모리(주기억장치)
CPU에서 직접 접근이 가능한 메모리 이다. 대표적으로 RAM과 ROM이 있다.
4) 보조기억장치( 2차기억장치)
CPU에서 직접 접근이 불가능한 메모리로 접근하려면 디바이스 드라이버와 System Call을 통해 주기억장치로 Load한 후 읽어와야한다.
보조기억장치로는 SSD, HDD, CD, 자기테이프 등이 있다.
https://velog.io/@ckstn0777/컴퓨터구조-75yk3fn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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